미국 주정부CIO연합(NASCIO)에서는 매년 상위 10가지의 전략적 우선순위 목록을 발표합니다. 놀랍지 않게 사이버 보안 및 위험 관리는 2024년에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끊임없는 사이버 공격이 주 및 지방 기관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사이버 보안 및 위험 관리는 10년이 넘도록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NASCIO에 서 '역사적인 첫 번째'라고 이야기한 디지털 정부 서비스는 올해 사이버 보안과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디지털 정부 서비스(즉, '전자 정부' 서비스)는 정보 및 통신 기술을 사용하여 일반 대중과 기업 커뮤니티에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NASCIO 상임이사 Doug Robinson은 이러한 관계에 대해 이렇게 평했습니다. "사이버 보안과 디지털 정부는 주 CIO에게 중요한 두 가지 이슈이며 당분간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은 많지 않겠지만, 이는 우선순위가 지정된 목록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1위는 하나뿐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거의 모든 것이 온라인에서 제공되므로 사람들은 정부에서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원합니다. 기관마다 각기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정부와 상호 작용하기 위해 수많은 기관 목록을 살펴보고, 적절한 웹 사이트를 찾으며, 또 다른 계정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도 복잡한 검색, 혼란스러운 프로세스, 시간 소모적인 애플리케이션 및 긴 응답 시간과 관련된 '시간 세금'으로 고생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현재 우리나라 정부 서비스 대부분의 현실입니다.
주 정부와 지방 정부에서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은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정부 리더들은 서비스 제공에 깊은 관심을 가지며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 정부에서는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 대해 원활하게 기관 간 액세스를 가능하게 하는 공개 웹 포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최신화할 때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간 중심의 디자인이라는 최신 원칙을 적용합니다. 사용자는 싱글 사인온과 비밀번호가 없는 다단계 인증을 결합하여 하나의 자격 증명(비밀번호 없이!)만 관리하면 됩니다. 또한, 정부 서비스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AI 기반 디지털 비서를 통해 혁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디지털 경험은 정부를 신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집중적인 관심은 디지털 서비스가 NASCIO 상위 10가지 목록에서 1위까지 오른 이유를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미흡한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관행은 모든 것을 훼손할 수 있으므로 이 또한 1순위이며, 따라서 공동 1위에 오릅니다.
이제 그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그 점이 정말 놀라웠나요? 당연히 놀랍지 않습니다. 대중의 관점에서 보면, 훌륭한 디지털 서비스와 강력한 보안은 별개의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둘은 동일합니다.
NASCIO의 목록 중 가장 놀라운 것은 바로 '가용성', '신뢰성', '복원력' 등의 우선순위를 찾을 수 없다는 점이었을 겁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서비스만큼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도 드뭅니다.
물론 가용성은 기밀성 및 무결성과 함께 보안의 핵심 원칙이기 때문에 이것이 암묵적으로 보장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반으로 '복원력'이라는 용어가 더 명시적으로 등장했습니다. 복원력은 가용성을 나타내는 더 멋진 단어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복원력은 핵심 사안인 신뢰 구축을 명확하게 해결해 줍니다. NASCIO에서는 거버넌스, 사용자 경험, 접근성, 제삼자 위험과 마찬가지로 이를 명시적으로 언급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에서는 조직에서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시 스템(1권)과 사이버 복원력이 있는 시스템(2권)에 대한 800-160 특별 간행물 2권을 출간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핵심 인용문이 눈에 띕니다. "신뢰성이란 역경에 직면했을 때 기대에 부응하는 것을 포함하여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입증된,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엔티티의 가치입니다." 다시 말해, 어려운 시기에 대해서도 일관되게 전달하면 신뢰를 얻는 것 입니다.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응답하지 않으면 빠르게 상황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나 서비스 거부 공격과 같은 사이버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예기치 않은 트래픽 급증, 사람의 실수 등 운영상의 문제가 본격적인 위기로 이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전국의 사업장이 문을 닫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각 주의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에 몰려들어 웹사이트가 다운되고 필수 수당 지급이 오랫동안 지연되었던 일을 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처럼 역경을 겪으면서 실패한 경험은 중요한 시기에 정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조했습니다.
좋은 소식은 500페이지에 달하는 NIST 간행물을 일일이 읽지 않고도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신뢰와 복원력을 구축